공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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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빨간 글씨 - 부모-자식간혹은 친남매간의 관계로 태어난 아이

노란 글씨 - 이복/이부형제간 혹은 삼촌-조카간 혹은 조부모-손자손녀간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)




핫게에 있는 호주 근친가족 가계도
이 막장 가족의 시작

1960년도에 결혼한 1세대: Tim&June 친남매 근친결혼 (여기서 June도 친남매 사이에서 나온 자식)
남매(이자 부부) 사이에 7명의 자녀가 태어남

Tim(아버지)는 딸들이 12살쯤부터 성폭행해서, Betty(딸) 사이에 도 아들(손자)이있음

Tim 이 죽은 후로 Betty가 자기 형제랑 결혼하면서 자식 가족들을 이끌었는데,
텐트에서 공동생활하면서 자녀들 형제들 사촌들 상관없이 성생활을 즐겼다고함... 애들 바로 옆에서도 하는 등..

이 가족이 잡힌 사건은 2010년에 한 초등학교에서 어떤 여학생이 임신을 했는데 그 아기의 아빠가 어떤 남자형제인지 모르겠다는 소문이 돌고나서라고함..

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 아빠가 정확히 누군지 모른다고함
형제나 삼촌이나 아빠 중에 누군지..
유전자 검사를해도 할아버지/삼촌/형제 중 한명이긴 한데 누군지 모른다고함

당국이 처음 가족들을 찾아냈을때, 텐트에서 살면서 어떤애들은 샤워를 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등 위생상태도 엉망이었다고 함

그리고 이렇게 원시적(?)으로 살면서 Betty는 페북에 가족사랑에 대한 게시물들을 종종올렸다고함

가족들이 살고있던 거주지상태..

멀쩡해보이는 가족사진




June의 부모부터 시작해서 5대째,,,,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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